삼국·고려시대

조선시대
조선
 
 
HOME > 조선 > 전체 > 남바위를 쓰고 서당 가는 양반가의 남아
남바위를 쓰고 서당 가는 양반가의 남아 - 응용도  

 

착용 특징
- 저고리, 바지에 솜두루마기를 입고 털토시를 착용하고 남바위를 쓰며 버선과 혜를 신고 있다.
- 남바위는 귀와 머리 부분을 가리되 머리 위쪽이 트여 있고 가장자리에 모피를 대었다.
- 솜을 편평하게 넣어 만든 두루마기를 오른쪽으로 여미고 그 위에 긴 고름으로 가슴을 한 바퀴를 둘러서 묶어주었다.
 

남바위
솜두루마기
털토시
누비옷을 입은 양반가의 남아
비오는 날 서당 가는 소년
서당가는 양반가의 남아(김규식)
| 제품 소개 | 이용 안내 | 사이트맵 | nurimedia.co.kr
Copyright ⓒ 이화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연구소, ㈜누리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