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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개·용맹 : 총 44 작품 ( 1 / 3 페이지)
갑옷을 입은 기병
안악3호분
안악3호분 벽화 가운데 무덤주인의 강력한 권위를 나타낸 회랑의 「대행렬도」 중, 갑옷을 착용한 기병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기병과 그 외 보병 등의 무사들은 무덤주인의 수레를 중심으로 윗부분과 아랫부분에 각각 일렬종대씩 정돈된 채 주인을 호위하고 있다. 말까지 갑옷으로 완전무장하고 있는 상태이다.
안악3호분의 벽화를 보면 묘주……
갑옷을 입은 무사
석굴암 「팔부신상」
신라는 제29대 무열왕, 30대 문무왕대에 이르러서 삼국을 통일하였다. 통일 사업이 이루어진 후 제반제도, 시설정비, 정치. 경제생활의 안정, 당과의 빈번한 교류 등으로 말미암아 문화는 황금기를 가져왔다. 제23대 법흥왕 10년에 자, 비, 청, 황 4색에 의한 공복제도가 정착된 것이 『삼국사기(三國史記)』에 보이는데 이것은 복두와 홀을 착……
갑옷을 입은 무사
삼실총
삼실총의 갑옷을 입은 무사는 고분의 문지기의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는 좌우로 뿔형 장식이 솟은 투구를 쓰고 목가리개를 하였으며 비늘갑옷을 걸쳤다. 발에는 못신을 신고 왼손으로는 둥근 고리의 큰 칼을 칼집 채 들어 허리께에 올리고, 오른손으로는 긴 창을 곧추세워 들었다. 침입자에게 두려움을 주려는 듯 눈을 부릅뜨고 이……
경번갑을 입은 장군
광주시립민속박물관
고려의 전투복에 대한 고찰은 거의 시도되지 않아 당시 전투복이 오히려 삼국시대와 통일신라시대의 것보다 발달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일부의 추정은 편견에 불과하다 할 수 있다. 고려는 주요 무역 상품으로 갑주를 선호했으며, 갑주 제작을 위한 정식 기관이 있었다는 점, 고려 초부터 포형(袍形) 갑옷이 형성되어 조선의 전형적인 갑옷으로 ……
구군복을 입은 무관
『조선시대의 어가행렬(1994)』 28쪽
구군복은 좁은 소매에 허리 주름을 없애고 양옆과 뒤에 트임을 넣은 동다리를 입고 그 위에 소매가 없는 전복을 덧입으며, 전립을 쓴 군복 차림새를 통틀어 말하는 것으로, 포도대장, 병마절도사, 수군절도사, 훈련도감의 관원 등이 입었던 무관 최고의 차림으로 대례복으로 입었다. 또한 왕의 행차 시에는 대신 이하 시위하는 모든 신하들이 갖……
구군복을 입은 왕(철종)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철종어진」
구군복은 조선시대의 군복의 하나로 조선시대 무관인 포도대장, 병마절도사, 수군절도사, 훈련도감의 관원 등이 갖추어 입었다. 붉은색 동다리(동달이) 위에 전복을 입고 광대 혹은 남색전대를 띠며 병부를 늘이고 환도를 차며 손에는 등채를 든다. 활통과 환도를 더 차기도 하였다. 머리에는 공작깃과 패영으로 장식한 전립을 쓰고 목화를 신는……
궁전수
안악3호분
안악3호분의 벽화를 보면 묘주를 중심으로 행렬도가 보이는데 이때는 전투복이 의장복으로 착용된 것으로 보인다. 이 벽화를 통해 볼 때 전투복은 크게 저고리와 바지차림과 갑주차림이 있는데, 무사들의 복장을 통하여 고구려의 병종(兵種)에 따른 계급과 전투복의 규모를 알 수 있다. 즉 보병 중 부월수는 저고리와 바지에 경갑(脛甲)만 착용……
기마병
계명대학교 지산동고분 32호분 유물
가야의 고분 유물에서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부장품은 각종 철제품들이다. 으레 고분이라면 금은(金銀), 또는 동(銅), 옥(玉) 등으로 만들어진 화려한 부장품을 연상하게 마련이지만, 가야의 고분군들에서는 유독 철제무기나 농기구들이 주종을 이룬다. 또한 철정(鐵鋌)이라 하여 일정한 크기로 만들어진 무쇠덩이도 적지 않게 발견된다. 이러한 ……
기마병
국립김해박물관 지산동고분 32호분 유물
가야가 성장할 수 있었던 주요 배경의 하나로 풍부한 철과 생산체계의 장악을 들 수 있다. 삼한시대 이래 가야인들의 교역 활동에는 항상 철(鐵)이 매개체였던 것으로 보인다. 가야유적의 발굴 성과를 통해서도 가야인들이 풍부하게 철을 소유하였다는 증거가 드러나고 있는데 특히 덩이쇠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덩이쇠는 철기 제작의 중간 소……
기마병
국립경주박물관
가야에는 이미 4세기 때부터 다양한 유형의 실용 마구들이 등장한다. 재갈, 안교, 등자 등 기마를 위한 필수 품목 이외에 말의 보호 장구(裝具)인 마주, 마갑(馬甲), 장식용인 행엽(杏葉), 운주(雲珠), 말방울(馬鈴), 혁금구(革金具), 사행상철기(蛇行狀鐵器) 등이 그것인데, 종류나 형태가 다양한 반면 철제가 대부분이고, 금, 은, 금동 등 귀……
기마병
국립중앙박물관
경주 금령총에서 출토되어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신라시대 기마인물상(기마인물형 토기)은 신라시대의 기마병 중 상급귀족에 해당하는 인물을 재현하고 있다. 기마인물상은 5-6세기에 만들어진 신라 토우로서 인물의 표현 형식이 매우 유사한 두 점이 현존하는데, 말을 탄 두 인물은 복식이나 착장한 마구의 형태로 보아 주종 관……
기마병 종자_하급관리 기마병
국립중앙박물관
경주 금령총에서 출토되어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신라시대 기마인물상(기마인물형 토기)은 신라시대의 기마병을 재현하고 있다. 기마인물상은 5~6세기에 만들어진 신라 토우로서 인물의 표현 형식이 매우 유사한 두 점이 현존하는데, 말을 탄 두 인물은 복식이나 착장한 마구의 형태로 보아 주종(主從) 관계로 보인다. 차림새가 ……
기병
덕흥리고분
덕흥리 고분벽화의 피장자 ‘진(辰)’은 고구려인으로 당시 유주자사를 지냈고 광개토왕의 신하였다. 벽화에는 묘주의 공직생활과 사저에서의 생활내용이 그려져 있다.
북벽에 그려진 긴 행렬에 묘주의 양옆으로 각각 6명의 기사가 완전무장하고 긴 창을 들고 마갑으로 무장한 말을 타고 호위하며 가고 있다. 개마무사를 보면 투구의 형태는 ……
기수
안악3호분
안악3호분의 행렬도의 인물들은 여러 종류의 깃발과 상징물, 양산 등을 소지하였다. 기마인물 4명, 창과 방패를 들고 갑옷을 입은 보병 7명, 말까지 갑옷으로 완전무장하고 긴 창을 든 개마무사 4명 순으로 각각 배열되어 있다. 수레 주변의 행렬 안에는 전위로 4명의 기마인물과 보행병사가 종대로 그려졌다. 그 뒤로 대형 깃발을 든 보행기수,……
기수병
국립김해박물관
『삼국지(三國志)』에 의하면 가야에서 많은 철이 생산되어 삼한과 낙랑군, 대방군, 그리고 바다 건너 일본까지 수출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가락국을 비롯한 가야는 철의 왕국이었다. 3세기까지 김해와 경주에서 출토되는 철기는 가야고분이 신라고분을 능가하고 있다. 가야에서 생산된 철제품은 김해, 동래, 함안, 고령, 합천 등의 가야고분에……
도끼를 든 병사
안악3호분
도끼를 든 병사는 백색의 우임직령 내의를 입고 그 위에 저고리를 착용하고 있다. 저고리는 통수의 합임직령으로 끝동, 깃, 도련, 수구에 같은 색, 같은 폭의 선을 둘렀다. 대구고를 입고 있는 부월수(斧鉞手)들은 깃과 같은 폭의 요대를 모두 옆으로 묶어 늘어뜨리고 있다.
도끼 든 병사 부월수의 복장은 안악3호분의 장하독과 같다. 다만 ……
도끼를 든 보병
안악3호분
안악3호분의 벽화를 보면 묘주를 중심으로 행렬도가 보이는데 이때는 전투복이 의장복으로 착용된 것으로 보인다. 이 벽화를 통해 볼 때 전투복은 크게 저고리와 바지차림과 갑주차림이 있는데, 무사들의 복장을 통하여 고구려의 병종(兵種)에 따른 계급과 전투복의 규모를 알 수 있다. 즉 보병 중 부월수는 저고리와 바지에 경갑(脛甲)만 착용……
두두미갑을 입은 무관
『리조복식도감(1991)』
갑옷은 조선 초기에는 명의 체제를 답습하였다. 그러나 현존하는 유물은 중국의 갑주제도와는 달리 전형적 타프탄형인 포형 갑옷뿐이고 명의 갑옷 양식은 주로 석상에서 볼 수 있다. 명의 제도로 된 갑옷은 여반의 갑옷 1점뿐이고 청의 소슬금문이 있는 두정갑이 창덕궁에 소장되어 있어 왕의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 갑옷은 특별한 용도로만 사용……
두석린갑을 입은 무관
카톨릭출판사
한국전투복의 변천사적 관점으로 조선시대의 군복을 살펴보면, 몇 가지 주목할 만한 특징이 있다. 첫째, 고려시대 포(袍)형 갑옷을 조선시대까지 입게 되어 다른 나라와는 다른 한국 특유의 갑주형태로 정착시켰다는 사실이다. 둘째, 명과의 관계에서 조선 초 명의 제도에 따라 갑옷을 제작하도록 한 명제의 갑주는 왕릉에 세워진 석상과 무예도……
두정갑을 입은 무관
국립민속박물관, 육군박물관
갑옷(甲衣)은 싸움터에서 적의 창검이나 화살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입던 옷으로 처음에는 가죽 등을 이용하였지만, 사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재료가 다양해졌다. 삼국시대부터 착용된 갑옷은 고구려 고분벽화나 출토유물에서 그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한국전투복의 변천사적 관점으로 조선시대의 군복을 살펴보면, 몇 가지 주목할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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